2015년 9월 불거진 김무성 의원 ‘마약사위’ 관련 의혹
모발 검사로 최대 1년 전 투약 사실까지 확인 가능
모발 검사로 최대 1년 전 투약 사실까지 확인 가능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씨는 지난 7월 <한국방송>(KBS)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제기한 마약 투약 혐의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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