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차라리 뽀통령!’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지난해 11일 20차 촛불집회에 나온 ‘혼자 온 사람들'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각자 가져온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오용섭씨 제공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가한 문화 예술인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재호 기자 ph@hani.co.kr
탄핵선고 후 첫 주말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모이자! 광화문으로! 촛불 승리를 위한 20차 범국민 행동의 날” 집회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축포를 터뜨리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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