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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그래서 뭐가 보입니까?

등록 2017-10-30 16:15수정 2017-10-30 16:43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HankyorehPhoto/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30일 오전 인천 강화군 양도면 굴암돈대 인근 해병대 2사단 훈련장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해병대 상륙작전 현장점검’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쌍안경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30일 오전 인천 강화군 양도면 굴암돈대 인근 해병대 2사단 훈련장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해병대 상륙작전 현장점검’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쌍안경을 들여다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30일 오전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30일 오전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국정원의 공영방송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재철 전 <문화방송>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정원의 공영방송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재철 전 <문화방송> 사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 안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30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탐방객들이 하얗게 핀 상고대를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상고대는 밤 기온이 0도 이하일 때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승화돼 차가워진 물체에 붙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한다. 한라산 고지대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윗세오름 영하 3.8도, 진달래밭 영하 2도 등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다. 한라일보 제공/연합뉴스
30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탐방객들이 하얗게 핀 상고대를 보며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상고대는 밤 기온이 0도 이하일 때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가 승화돼 차가워진 물체에 붙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한다. 한라산 고지대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윗세오름 영하 3.8도, 진달래밭 영하 2도 등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다. 한라일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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