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1일 별세 소식 알려
“가족 의사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
“가족 의사에 따라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 개최한 ‘12.28 한일합의 강행 규탄 및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 도중 내린 비로 소녀상의 눈가에 빗물이 고여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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