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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둘로 나뉜 국회 앞

등록 2017-11-08 14:57수정 2017-11-08 15:37

트럼프 방한 ‘반대’, ’환영’ 두 목소리
트럼프가 “미국을 시험하지 마라” 하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하는 쪽(오른쪽)과 반대하는 쪽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하는 쪽(오른쪽)과 반대하는 쪽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국 대통령으로는 24년 만에 연설을 했다. 같은 시각 국회 앞에서는 미국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이 각각 집회를 열었다. 집회 장소로 이동하던 일부 ‘환영 집회’ 참가자들이 ‘반대 집회’ 장소로 방향을 틀어 양쪽이 충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트럼프 방한을 찬성하는 단체(왼쪽)와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오른쪽)가 각각 집회를 열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트럼프 방한을 찬성하는 단체(왼쪽)와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오른쪽)가 각각 집회를 열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노(NO) 트럼프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태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 연설을 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노(NO) 트럼프공동행동’ 주최로 열린 트럼프 방한 반대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태우고 있다. 백소아 기자
트럼프 방한 환영행사 집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리고있다. 백소아 기자
트럼프 방한 환영행사 집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열리고있다. 백소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하는 쪽(오른쪽)과 반대하는 쪽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하는 쪽(오른쪽)과 반대하는 쪽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하는 쪽 시민들과 반대하는 쪽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찬성하는 쪽 시민들과 반대하는 쪽 시민들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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