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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구속영장심사’ 받으러 온 김재철 전 MBC 사장

등록 2017-11-09 10:43수정 2017-11-09 10:48

김재철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재철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재철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원세훈 당시 국가정보원장 등과 공모해 ‘공영방송 장악’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국정원법 위반과 업무방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재철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재철 전 <문화방송>(MBC) 사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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