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지원으로 현대차에서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
박근혜 정부 시절 전경련 등의 자금을 지원받아 친정부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 구재태 전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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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9 17:37수정 2017-11-09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