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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만나면 좋은 친구’가 돌아왔다

등록 2017-11-14 14:19수정 2017-11-14 14:27

언론노조 MBC본부 파업정리집회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방송>사옥에서 열린 파업 정리 집회에서 노조원들이 김장겸 사장의 해임 소식을 다룬 총파업특보를 읽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방송>사옥에서 열린 파업 정리 집회에서 노조원들이 김장겸 사장의 해임 소식을 다룬 총파업특보를 읽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만나면 좋은 친구’ <문화방송>(MBC)이 72일 동안의 파업을 마치고 제작 일선에 복귀한다. 김장겸 전 <문화방송> 사장의 해임이 결정된 다음날인 14일 오전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조합원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 모여 파업 정리 집회를 가졌다. 김연국 본부장은 “우리 MBC 노조는 헌법 21조 언론의 자유에 의거해 총파업을 시작했다. 총파업 72일째를 맞는 오늘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이제 MBC 정상화의 발판에 들어섰음을 국민에게 정식으로 보고드린다”고 말했다.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방송>사옥에서 열린 파업 정리 집회에서 텔레비전 화면에 밝게 웃는 문화방송 노조원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방송>사옥에서 열린 파업 정리 집회에서 텔레비전 화면에 밝게 웃는 문화방송 노조원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연국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본부장이 파업 정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연국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본부장이 파업 정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장겸 사장의 해임 소식을 다룬 총파업특보 위로 무지개 빛이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장겸 사장의 해임 소식을 다룬 총파업특보 위로 무지개 빛이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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