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용 소장·‘촛불시민’ 공동수상
13일 시상식에서 함께 한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와 경실련 공동대표 김완배 교수.
지난 13일 경실련 후원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 ‘2017 경제정의실천시민상’ 시상식에서 공동수상자인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앞줄 왼쪽 셋째부터), ‘촛불시민’ 대표 사회자 윤희숙씨, 김의겸 전 <한겨레> 기자가 함께 했다. 사진 경실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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