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하고 있다. 59만3527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16일 전국 1180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16일 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 등 전국적으로 ‘수능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