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휘청이는 이병호 전 국정원장

등록 2017-11-19 14:11수정 2017-11-19 14:17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돼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돼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입을 굳게 다문 채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입을 굳게 다문 채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검찰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에 상납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진술한 뒤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병호 전 국정원장을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했다. 검찰은 추가 조사 뒤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