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5월23일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번'을 달고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첫 공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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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0 12:01수정 2017-11-2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