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작업 파악하고도 수사결과에 빠트린 의혹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 수사관 등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김병찬 용산경찰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들고 나오고 있다. 김 서장은 경찰의 댓글 수사가 진행되던 2012년 12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2계장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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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3 11:38수정 2017-11-2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