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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사랑싣고 달리는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등록 2017-12-10 14:40수정 2017-12-10 14:55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자선 열차로 조성된 수임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자선 열차로 조성된 수임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10일 오전 ‘크리스마스 자선열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로 22년째는 맞은 ‘자선열차’는 후원 기업의 로고가 붙은 70여 대의 모형 기차로 알프스 산맥의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2018년 1월21일까지 달린다. ‘자선열차’ 운행으로 얻은 수익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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