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자선 열차로 조성된 수임금은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아이들이 구경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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