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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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1 10:40수정 2017-12-1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