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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 최저기온 영하 8도…고드름에 갇힌 도시

등록 2017-12-11 14:36수정 2017-12-11 16:56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강 뚝섬유원지 인근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강 뚝섬유원지 인근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강 뚝섬유원지 인근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강 뚝섬유원지 인근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강 뚝섬유원지 인근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백소아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강 뚝섬유원지 인근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백소아 기자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고 칼바람에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11일 시베리아 고기압의 확장으로 오후 들어 바람이 조금 더 세차게 불면서 저녁 무렵 기온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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