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조사, 독립기구가 하도록 법 개정 요구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한국 직장 내 강간문화와 여성혐오 철폐 촉구 기자회견’에서 직장 내 성희롱 발언 사례를 쓴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직장내 성희롱과 여성혐오 문화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불꽃페미액션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직장내 성희롱과 여성혐오 문화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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