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성적표 받자마자 대입전쟁

등록 2017-12-13 13:37수정 2017-12-13 14:22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취재진을 향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한 수험생의 표정이 해맑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북적이고 있다. 취재진을 향해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한 수험생의 표정이 해맑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바로 다음날 열린 박람회에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두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하는 상담 번호표를 들고 다니는 수험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한 수험생이 박람회 부스배치도를 보면서 상담받을 대학을 고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한 수험생이 박람회 부스배치도를 보면서 상담받을 대학을 고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상담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상담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한 수험생이 공책에 각 대학의 입학 정보를 꼼꼼하게 적고 있다. 백소아 기자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한 수험생이 공책에 각 대학의 입학 정보를 꼼꼼하게 적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국군의 날, 이렇게 기념해야 하나?” 도로 통제에 불편 속출 1.

“국군의 날, 이렇게 기념해야 하나?” 도로 통제에 불편 속출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 막 지껄이지 말라…내년 정원 입장 불변” 2.

전공의 대표 “의협 회장, 막 지껄이지 말라…내년 정원 입장 불변”

21세기 안에 60억명이 죽는다는 ‘멸종설’ 사실일까? 3.

21세기 안에 60억명이 죽는다는 ‘멸종설’ 사실일까?

법원,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이태원 참사에 미친 영향 인정 4.

법원,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이태원 참사에 미친 영향 인정

영국 잡지가 꼽은 “서울의 브루클린”…‘세계 가장 멋진 동네’ 4위 어디? 5.

영국 잡지가 꼽은 “서울의 브루클린”…‘세계 가장 멋진 동네’ 4위 어디?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