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새문안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새문안어린이집 원생들이 포장한 선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전달한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둘째),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최불암 후원회장(오른쪽 두 번째), 김영만 서울신문 대표가 새문안어린이집 원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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