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는 송구했고 누군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동정유발형부터 고성방가형까지 국정농단 주역들이 특검 구형 뒤 남긴 최후진술을 유형별로 모아봤습니다.
기획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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