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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카드뉴스] 꼿꼿하기만 하던 그가 법정에서 눈물을 흘렸다

등록 2017-12-21 16:44수정 2017-12-22 09:19

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는 송구했고 누군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동정유발형부터 고성방가형까지 국정농단 주역들이 특검 구형 뒤 남긴 최후진술을 유형별로 모아봤습니다.

기획 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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