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청와대에서 열린 대사 신임장 수여식을 하기 위해 이원종 전 비서실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뒤따라 인왕실로 입장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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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2 09:57수정 2017-12-22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