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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복직 약속 이행하라” 차가운 바닥에 엎드린 공무원노조

등록 2018-01-03 16:16수정 2018-01-03 16:26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마친 뒤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 특별법 제정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회 뒤 이들은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했다. 공무원노조에는 136명의 해직 노동자가 있고 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때 이들을 복직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출발해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출발해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출발해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출발해 청와대 방향으로 삼보일배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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