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한 일란성 쌍둥이 김주찬(왼쪽), 주원 형제가 서로의 이름표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교에서 교감선생님이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화관을 선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들이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들이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의 학교 생활 안내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암초교에서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교에서 열린 예비소집에서 한 예비초등학생이 낯선 환경에 놀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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