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3층 ‘박종철 기념관’
서울대생·주민 등 민관 협의로 구성
서울대생·주민 등 민관 협의로 구성
14일 오후 민주열사 박종철 30주기 추모제가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렸다. 추모제 뒤 박종철이 경찰의 고문에 의해 숨진 5층 509호에 시민들이 갖다 놓은 국화꽃이 놓여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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