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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오늘은 남이 북으로…금강산 사전점검단 출경

등록 2018-01-23 10:45수정 2018-01-23 10:49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왼쪽 넷째)이 이끄는 금강산 지역 남북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스키선수 공동 훈련 사전점검단이 23일 오전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쪽으로 출발하고 있다. 고성/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왼쪽 넷째)이 이끄는 금강산 지역 남북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스키선수 공동 훈련 사전점검단이 23일 오전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북쪽으로 출발하고 있다. 고성/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금강산 남북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남북 공동훈련 현장을 사전점검할 우리쪽 선발대 12명이 2박3일 일정으로 23일 오전 강원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금강산으로 향했다. 2008년 금강산 관광 중단 뒤 사실상 끊겼던 동해선 육로가 열린 것은 지난 2015년 10월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행사 뒤 2년3개월여 만이고, 우리 쪽 당국자가 판문점 이외 북한 땅을 밟는 것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중단 이후 처음이다.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23일 오전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성/백소아 기자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23일 오전 강원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성/백소아 기자
사전점검단이 23일 오전 강원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보안 검색을 받고 있다. 고성/백소아 기자
사전점검단이 23일 오전 강원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보안 검색을 받고 있다. 고성/백소아 기자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강원 고성 동해선 육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고성/공동취재사진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사전점검을 위해 방북하는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강원 고성 동해선 육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고성/공동취재사진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을 사전점검 하기 위한 우리쪽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고성/공동취재사진
금강산 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을 사전점검 하기 위한 우리쪽 선발대를 태운 버스가 23일 오전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고성/공동취재사진
고성/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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