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29일 전직 대법원 간부 3명…검찰 수사 나설지 관심
양승태 대법원장이 2016년 9월6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서 `부장판사 뇌물구속' 사건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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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4 16:35수정 2018-01-2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