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북 예술단, 만경봉호에서 강릉아트센터로…공연장 첫 점검

등록 2018-02-07 10:34수정 2018-02-07 11:05

예술단 140여명 버스 나눠타고 강릉으로 이동
취재진에 별다른 반응 없이 곧장 공연장 입장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북한 예술단이 강릉 공연을 하루 앞두고 첫 공연장 점검에 나섰다.

북한 예술단은 7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해있던 만경봉 92호를 나선 뒤 강릉아트센터로 향했다. 아침 8시22분께 하선을 시작한 이들은 대형버스 5대와 미니버스 1대에 몸을 실은 뒤 8시30분께 출발했고, 50여분 지난 9시20분께 강릉 아트센터에 도착했다. 센터에 도착한 권혁봉 예술단장과 현송월 부단장 등은 별다른 말 없이 곧바로 센터 안으로 이동했다. 뒤따른 예술단원 140여명도 버스에서 차례로 내려 센터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일부 예술단원은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등의 악기 케이스를 함께 갖고 내렸다.

남성 단원들은 검은 털모자에 검은 코트, 검은 구두를 신은 모습이었다. 여성 단원들은 검은 털모자에 붉은색 코트, 발목까지 올라오는 가죽구두 차림이었다. 공연장인 사임당홀로 들어서는 입구 앞에 수십여명의 취재진이 몰렸다.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만경봉 92호를 타고 온 예술단원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 도착하고 있다. 강릉/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6일 오후 5시께 만경봉호를 타고 묵호항에 도착한 이들은 도착 뒤 바로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해 리허설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휴식 차원에서 배에 머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술단은 8일과 11일 각각 강릉과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기원 삼지연관현악단 특별공연’을 펼친다. 예술단은 강릉 공연이 열리는 8일까지 강릉과 묵호항을 오가며 만경봉호를 이용한 뒤, 이후 열차편으로 서울로 이동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강릉/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