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50여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억지로 출연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러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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