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한달여 앞둔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달력제작업체인 진흥문화 공장에서 달력 제본작업이 바쁘게 이뤄지고 있다. 한천수 진흥문화 상무는 “작년은 재작년보다 매출이 늘었지만, 올해는 다시 5% 이상이 줄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새해를 한달여 앞둔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달력제작업체인 진흥문화 공장에서 달력 제본작업이 바쁘게 이뤄지고 있다. 한천수 진흥문화 상무는 “작년은 재작년보다 매출이 늘었지만, 올해는 다시 5% 이상이 줄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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