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과로사 아웃(OUT) 대책위원회’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시간 특례폐기’를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김성한 서비스연맹 민주 택시노조 사무처장(앞줄 오른쪽 둘째)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담한 버스·택시기사들의 근무시간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 사무처장은 “비정상적인 근무시간에 사고가 나지 않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김경희 공공운수 의료연대본부 새서울병원 분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사들의 참담한 근무시간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 분회장은 과도한 근무시간으로 자신의 건강조차 돌볼 수 없는 간호사들이 어떻게 환자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지 되물었다. 백소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과로사 아웃(OUT) 대책위 회원들이 노동시간 특례폐기를 촉구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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