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앞에 설치하려던 ‘평화의 소녀상’(작가 신석민)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홍익대 앞에 소녀상을 설치하려는 장소에 학교 쪽이 대형 화분과 차량을 동원해 설치를 차단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홍익대 총학생회가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에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소녀상을 설치할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홍익대 평화나비 소속 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앞에서 소녀상 설치를 찬성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명진 기자
마포구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앞에 설치하려던 소녀상이 자리를 잡지 못한 채 놓여 있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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