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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낯설고 졸리지만 즐거워요

등록 2018-03-02 14:40수정 2018-03-02 15:17

서울동호초교 신입생 107명 입학식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교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교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올해 2018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입학생은 지난해보다 1615명 줄어든 7만 7252명이다. 동호초등학교는 5개반에 107명이 입학했다.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교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한 입학생이 식순이 적힌 안내문을 읽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교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한 입학생이 식순이 적힌 안내문을 읽고 있다. 신소영 기자
6학년 선배가 입학생에게 손편지를 써서 읽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6학년 선배가 입학생에게 손편지를 써서 읽어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입학생이 국민의례를 하던 중 하품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한 입학생이 국민의례를 하던 중 하품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입학생들이 왕관을 쓰고 즐거워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입학생들이 왕관을 쓰고 즐거워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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