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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2018 건설노조 안전기원제

등록 2018-03-05 14:19수정 2018-03-05 14:44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에서 건설현장의 사고로 드는 액살을 소리꾼의 구음살풀이와 춤꾼의 지전춤으로 풀어 앞으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에서 건설현장의 사고로 드는 액살을 소리꾼의 구음살풀이와 춤꾼의 지전춤으로 풀어 앞으로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렸다. 전국건설노조는 터밟기 풍물굿, 지전춤, 고사반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을 기원했다. 또한 투쟁결의문을 통해 ‘노동중심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소형타워크레인 규제대책 마련’, ‘건설현장 재해 발생시 원청·발주처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장옥기 건설노조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에서 축문을 낭독한 뒤 소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장옥기 건설노조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에서 축문을 낭독한 뒤 소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18년 건설노조 안전기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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