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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쌍용차 해고자 전원 복직 촉구한다’

등록 2018-03-14 13:41수정 2018-03-14 14:51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가 14일 낮 서울 서초구 ‘쌍용자동차 서초교대영업소’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해고자·희망퇴직자·분사자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가 14일 낮 서울 서초구 ‘쌍용자동차 서초교대영업소’ 앞에서 열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해고자·희망퇴직자·분사자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가 14일 낮 서울 서초구 ‘쌍용자동차 서초교대영업소’ 앞에서 열려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왼쪽)이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참석해, 해고자·희망퇴직자·분사자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가 14일 낮 서울 서초구 ‘쌍용자동차 서초교대영업소’ 앞에서 열려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왼쪽)이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참석해, 해고자·희망퇴직자·분사자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전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결의대회’가 14일 낮 서울 서초구 쌍용자동차 서초교대영업소 앞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해고자·희망퇴직자·분사자 복직을 촉구했다.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도 함께 참석해 “쌍용차 사쪽이 2015년 12월 30일 당시 회사 실적이 좋아지면 해고자 채용을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쌍용차노동조합,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노-노-사 합의를 했다. 쌍용차는 한국시장 브랜드별 자동차 판매 순위 5위에서 최근 3위로 올라섰지만, 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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