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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창덕궁 낙선재, 봄을 열다

등록 2018-03-29 12:41수정 2018-03-29 13:20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낙선재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낙선재 일대를 돌아보는 특별관람을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한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낙선재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낙선재 일대를 돌아보는 특별관람을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한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낙선재 일원을 둘러봤다. 문화재청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낙선재 일대를 돌아보는 특별관람을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한다. 조선 헌종의 서재 겸 휴식 공간이었던 낙선재에 딸린 후원을 거닐며 아기자기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 전문 해설사를 통해 낙선재의 건축적 특징과 함께 헌종과 그의 후궁 경빈 김씨 사이의 일화 등 다양한 역사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계속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계속된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낙선재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특별관람 참가자들이 낙선재 일원을 둘러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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