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할머니 30일 영면, 향년 90
올해 3명 떠나 생존자는 29명뿐
올해 3명 떠나 생존자는 29명뿐
지난해 3월 독일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한 안점순 할머니가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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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30 12:44수정 2018-03-3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