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삼일절 당시 제주민중들의 이야기 담아
제주4·3 70주년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제주문예회관 마당에서 제주두루나눔, 볍씨학교, 제주민예총 회원단체와 시민배우들이 4.3역사 거리굿 ‘해방’을 선보이고 있다. 4·3역사 거리굿 ‘해방’은 1947년 3월 1일 제28주년 삼일절기념대회에 모인 제주민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백소아 기자
제주4·3 70주년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제주문예회관 마당에서 제주두루나눔, 볍씨학교, 제주민예총 회원단체와 시민배우들이 4.3역사 거리굿 ‘해방’을 선보이고 있다. 4·3역사 거리굿 ‘해방’은 1947년 3월 1일 제28주년 삼일절기념대회에 모인 제주민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백소아 기자
제주4·3 70주년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제주문예회관 마당에서 제주두루나눔, 볍씨학교, 제주민예총 회원단체와 시민배우들이 4.3역사 거리굿 ‘해방’을 선보이고 있다. 4·3역사 거리굿 ‘해방’은 1947년 3월 1일 제28주년 삼일절기념대회에 모인 제주민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백소아 기자
제주4·3 70주년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제주문예회관 마당에서 제주두루나눔, 볍씨학교, 제주민예총 회원단체와 시민배우들이 4.3역사 거리굿 ‘해방’을 선보이고 있다. 4·3역사 거리굿 ‘해방’은 1947년 3월 1일 제28주년 삼일절기념대회에 모인 제주민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백소아 기자
제주4·3 70주년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제주문예회관 마당에서 제주두루나눔, 볍씨학교, 제주민예총 회원단체와 시민배우들이 4.3역사 거리굿 ‘해방’을 선보이고 있다. 4·3역사 거리굿 ‘해방’은 1947년 3월 1일 제28주년 삼일절기념대회에 모인 제주민중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주/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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