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서로 약 1.7km 구간 교통통제 시작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쌀쌀한 기온에 모자를 쓴 채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한 청소년이 시민들이 쌀쌀한 기온에 담요로 추위를 막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봄꽃을 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미터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