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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여의도 봄꽃축제 D-1…벌써 후끈

등록 2018-04-06 16:11수정 2018-04-06 17:06

여의서로 약 1.7km 구간 교통통제 시작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쌀쌀한 기온에 모자를 쓴 채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쌀쌀한 기온에 모자를 쓴 채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주무대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길은 이미 활짝 핀 벚꽃과 개나리, 봄꽃을 만나러 서둘러 나온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영상 7도에 그치는 등 봄비로 추워진 날씨와 미세먼지에도 아랑곳 않고 축제장을 먼저 찾은 시민들은 곳곳에서 아름다운 정취를 사진으로 남기며 찰나의 봄을 민끽했다.

행사장 교통통제는 6일 낮 12시부터 이미 시작돼,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한 청소년이 시민들이 쌀쌀한 기온에 담요로 추위를 막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한 청소년이 시민들이 쌀쌀한 기온에 담요로 추위를 막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봄꽃을 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미터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4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봄꽃을 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있다. 축제의 주무대인 서강대교 남단, 국회의사당 뒷길, 여의2교 북단으로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km미터 구간은 6일 낮부터 13일 정오까지 전면 통제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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