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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내가 고른 새 책으로 도서관을 채워볼까

등록 2018-04-19 15:09수정 2018-04-19 15:16

‘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가 열려 정승혜씨(43)와 딸 황아민(8)양이 도서신청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가 열려 정승혜씨(43)와 딸 황아민(8)양이 도서신청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가 열렸다. 도서관은 이날 신간·신문추천·인기주제도서 500여권을 준비했다. 조수연 관장은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새 책을 도서관에 두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구민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또, 지역 서점을 통해 책을 구매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승혜씨(43)와 딸 황아민(8)양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열린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에서 새로 신청한 도서를 책장에고 꼽고 있다. 김성광 기자
정승혜씨(43)와 딸 황아민(8)양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에서 열린 ‘내가 고른 책으로 도서관 채우기’ 행사에서 새로 신청한 도서를 책장에고 꼽고 있다. 김성광 기자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새 책을 도서관에서 함께 이웃들과 나눠보는 기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 책장에 구민들이 신청한 도서가 꼽혀있다. 김성광 기자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새 책을 도서관에서 함께 이웃들과 나눠보는 기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세계 책의 날’을 나흘 앞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글마루도서관 1층 소나무배움터 책장에 구민들이 신청한 도서가 꼽혀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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