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 조사 후 33일 만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3월1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공원에서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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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24 10:13수정 2018-04-2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