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국회를 열어라! 1박 2일 집중행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연령 하향의 4월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직무유기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국회를 열어아! 1박 2일 집중행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 연령 하향의 4월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를 직무유기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국회를 열어라! 1박 2일 집중행동 돌입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뒤 가이 포크스 가면을 하늘로 던지고 있다. 선거 연령 하향을 주장하며 34일째 노숙농성을 이어온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은 1박 2일 집중행동을 통해 4월 국회를 촉구한다. 백소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