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디엠비 서비스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자상가 앞길에서 디엠비 전용 단말기를 사러나온 한 시민이 차 안에서 개국 축하방송을 보며 화질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상파 디엠비 서비스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자상가 앞길에서 디엠비 전용 단말기를 사러나온 한 시민이 차 안에서 개국 축하방송을 보며 화질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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