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15일 전후 상봉 잠정합의
오랜 그리움 안고 적십자사 발걸음
오랜 그리움 안고 적십자사 발걸음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산가족상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상담을 마친 홍순자(90)씨가 옛 가족사진을 품에 안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산가족상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실향민 박영혜(89)씨가 가족관계를 쓴 쪽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실향민 남상옥(90)씨가 상담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개성여고 동창인 홍순자, 남상옥(90)씨가 여고시절 사진을 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한 실향민이 적십자 직원과 이산가족 상봉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남북정상회담 이후 이산가족상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적십자사에서 상담을 마친 개성여고 동창 홍순자, 남상옥(90), 박영혜(89)씨가 각자 이산가족의 증표를 들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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