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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마을이름 ‘대추리’를 돌려주세요

등록 2018-05-03 12:50수정 2018-05-03 12:53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나 노와리로 옮긴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2007년 노와리 이전 합의 때 ‘공동체 유지’를 최우선으로 해 ‘대추리 지명 유지’와 ‘생계대책용 상업용지 공급’을 정부가 약속했는데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노와리 전체가 아니라 대추리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만 대추리로 바꿔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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