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으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난 경기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3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07년 정부대표가 주민대표와 맺은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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