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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살아있는 글자란 이런 것!

등록 2018-05-07 15:43수정 2018-05-07 16:39

어버이날 맞이 서예 행위극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의 김동욱 상임고문과 김지영 회장이 대형 붓으로 서예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의 김동욱 상임고문과 김지영 회장이 대형 붓으로 서예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예가 김동욱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이 대형 붓으로 서예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예가 김동욱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이 대형 붓으로 서예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의 김동욱 상임고문과 김지영 회장이 대형 붓으로 서예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의 김동욱 상임고문과 김지영 회장이 대형 붓으로 서예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예 행위극이 펼쳐졌다.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형 광목천에 ‘孝’(효)자와 한국 가곡 〈어머니 마음〉의 가사 일부를 적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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