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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경찰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떠나라

등록 2018-05-08 13:41수정 2018-05-08 13:51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영동 대공부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의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영동 대공부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의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영동 대공부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의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지난 2월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남영동 대공분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에 대한 운영 방안을 3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 추진위는 경찰청에 인권센터 이전 진행상황에 대해 문의했지만 경찰은 “협의가 진행 중이다, 결정된 바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영동 대공부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의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추진위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영동 대공부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의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 이전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남영동 대공분실 터 경찰청 인권센터 이전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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