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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불타는 청춘…나이트클럽서 맞는 어버이날

등록 2018-05-08 15:52수정 2018-05-08 16:10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 한국관 나이트클럽의 형형색색 사이키 조명 아래에서 7080 어르신들이 어깨를 들썩이며 스테이지를 누볐다. 이날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어르신 효 축제'가 열려, 600여명의 노인들이 어버이날 하루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어버이날인 8일 오전 서울 중랑구 한국관광나이트클럽에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열린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춤을 추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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