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활동=폐업’ 기조로 서비스센터 기획 폐업
폐업한 센터엔 수억원 상당 금품도 제공
창조컨설팅 출신 ‘노조파괴 전문가’도 영장
노조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 적용
폐업한 센터엔 수억원 상당 금품도 제공
창조컨설팅 출신 ‘노조파괴 전문가’도 영장
노조법 위반, 배임수증재 등 혐의 적용
삼성전자서비스주식회사 노사가 합의서를 통해 직접고용과 노조활동 보장 등에 대해 합의한 지난달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사무실에서 한 조합원이 노조활동과 관련해 문구가 적힌 조끼를 입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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