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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등록 2018-05-17 14:19수정 2018-05-17 14:22

청년임대주택사업 무산 우려하는 청년들 서울광장서 집회 열어
‘청년들도 집에 가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청년들도 집에 가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열린 집회에서 살인적인 집값과 월세 부담을 놓고 문제를 제기하며 서울시에 지속적인 청년임대주택사업 진행을 촉구했다.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청년들도 집에 살고 싶다’ 집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려, 임대주택 거주 청년, 예비 입주자 등이 대형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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