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송건호 언론상 수상자인 강준만(왼쪽) 전북대 교수가 2일 서울 태평로 언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상희 청암언론문화재단 이사장에게서 상패와 상금을 받고 있다. 송건호 언론상 수상위원회(위원장 정경희)는 “강 교수가 지식인의 양심과 책무를 바탕으로 현실문제를 예리하게 제기했으며, 성실한 연구저술 활동을 통해 언론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고 송건호 선생이 남긴 민족·민주·자유·비판 정신을 잘 구현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제4회 송건호 언론상 수상자인 강준만(왼쪽) 전북대 교수가 2일 서울 태평로 언론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상희 청암언론문화재단 이사장에게서 상패와 상금을 받고 있다. 송건호 언론상 수상위원회(위원장 정경희)는 “강 교수가 지식인의 양심과 책무를 바탕으로 현실문제를 예리하게 제기했으며, 성실한 연구저술 활동을 통해 언론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고 송건호 선생이 남긴 민족·민주·자유·비판 정신을 잘 구현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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